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 영 상 (문단 편집) == 기록 관련 이모저모 == * 역대 최다승 수상자: [[데니 맥클레인]]('''31승''', AL 1968) / [[돈 뉴컴]]('''27승''', 1956), [[샌디 코팩스]]('''27승''', 1966), [[스티브 칼튼]]('''27승''', NL 1972)[* 뉴컴과 코팩스는 사이 영 상을 리그 전체에서 한 명만 수상할 때의 기록.] 현대야구에는 [[선발 투수]], [[불펜 투수]]와 [[마무리 투수]]등 분업화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장일치 MVP를 수상할 정도의 투수 기록이 나오는 게 아닌 이상 아마도 불멸의 기록이 될 듯. 1968년 이래로 메이저리그 30승 투수는 나오지 않고 있으며,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투수의 30승 기록은 1934년 [[디지 딘]](30승 7패)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 역대 최소승 수상자[* 전문 불펜 투수 및 단축 시즌(2020년) 제외. 이들을 전부 포함하면 [[에리크 가녜]]('''2승''', NL 2003)이 최저이다.]: [[제이콥 디그롬]]('''10승''', NL 2018) / [[펠릭스 에르난데스]]('''13승''', AL 2010) [[투승타타|과거 야구는 투수의 기록 중 승리를 가장 가치있는 기록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른 스탯이 밀리더라도 승수가 많은 경우, 특히나 다승왕을 차지한 경우 사이 영 상 수상에 매우 유리했다. 2000년대 중반까지도 이러한 기조는 이어졌지만,[* 다만, 2004년 NL 후보였던 [[랜디 존슨]]이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도 16승 14패 245.2이닝 ERA 2.60 290K라는 좋은 성적을 냈음에도 18승 4패 214.1이닝 ERA 2.98 218K를 기록한 [[로저 클레멘스]]가 수상했다. 이후 랜디 존슨 사례 때문인지 2006년 16승을 거둔 [[브랜든 웹]]이 논란 속에 NL 사이 영 상을 수상하여 다승이 사이 영 상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가 아니라는 첫 선례를 남겼다.] [[세이버메트릭스]]를 비롯한 야구 분석 기법이 발전하면서 2010년대 들어서는 사이 영 상 투표에서 다승만 보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최다승과는 달리 얼마든지 경신이 가능할 기록. 물론 상을 받을 만한 투수가 저렇게 승수가 없기도 힘들다. * 역대 최다패 수상자: [[게일로드 페리]]('''16패''', AL 1972) / [[랜디 존스]]('''14패''', NL 1976) 이 역시 깨지기 힘들 기록이다. 요즘 선발 투수들은 1년에 많아야 35경기 정도를 등판하는데, 16패 정도를 기록하려면 승률이 5할이 안 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정도의 투수가 사이 영 상을 수상할 확률은 낮기 때문.--물론 18디그롬이 또 있지 말란 법은 없긴 하다-- 여담으로 1972년 페리는 24승, 1976년 존스는 22승 투수이다. * 역대 최저 승률 수상자[* 전문 불펜 투수 제외. 이들을 전부 포함하면 [[에리크 가녜]]('''.400'''(2승 3패), NL 2003)가 최저이다. 가녜가 당한 3패는 모두 동점 상황에서 등판하여 당한 것. --약쟁이라 의미는 없다--]: [[펠릭스 에르난데스]]('''.520'''(13승 12패), AL 2010) / [[제이콥 디그롬]]('''.526'''(10승 9패), NL 2018) * 역대 최저 평균자책점 수상자[* 전문 불펜 투수 제외. 이들을 전부 포함하면 [[롤리 핑거스]]('''1.04''', AL 1981)가 최저이다.]: [[밥 깁슨]]('''1.12''', NL 1968) / [[페드로 마르티네스]]('''1.74''', AL 2000)[* 1979년 [[론 기드리]]도 1.74인데,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갈린다. 2000년 페드로 1.742, 1979년 기드리 1.743.] * 1969년 이후: [[드와이트 구든]]('''1.53''', NL 1985) / [[페드로 마르티네스]]('''1.74''', AL 2000) 1968년 메이저리그는 사상 최악의 투고타저 시즌을 치렀다. 실제로 아메리칸 리그 전체 3할 타자가 '''.301'''의 [[칼 야스트렘스키]] 단 한 명(!) 뿐이었을 정도. 이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5인치에 달하던 마운드의 높이를 10인치로 낮추고, 스트라이크존을 좁히는 룰 개정에 착수했다. 이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서 밥 깁슨은 1969년 평균자책점이 1점 넘게 올랐다(2.18). 그렇기 때문에 투수의 기록을 논할 때 1968년 이전까지의 기록과 1969년 이후의 기록은 따로 취급하곤 하며, 이런 측면에서 1985년 드와이트 구든의 '''1.53'''을 최고 기록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반면 아메리칸 리그 최고 기록인 페드로의 ERA 1.74는 역대급 타신투병의 시대였던 [[스테로이드 시대]]의 기록으로, 2000년 페드로의 ERA+는 무려 '''291'''이다. * 역대 최다이닝 투구 수상자: [[스티브 칼튼]]('''346.1이닝''', NL 1972) / [[게일로드 페리]]('''342.2이닝''', AL 1972) 두 리그 모두 같은 해에 기록이 나온 점이 흥미로운 부분.[* 심지어 1972년은 파업의 영향으로 162경기를 치르지 못한 단축시즌이다.] 현대 야구에서는 투수의 분업화가 이루어졌기에 최다승 수상 기록처럼, 이는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혹사|물론 깨져서는 안 되는 기록이기도 하다.]] * 역대 최소이닝 투구 수상자[* 전문 불펜 투수 및 파업 시즌(1981, 1994, 1995년, 2003년), 단축 시즌(2020년) 제외. 이들을 전부 포함할 경우 파업 시즌은 [[데이비드 콘]]('''171.2이닝''', AL 1994), 단축 시즌은 [[트레버 바우어]]('''73이닝''', NL 2020), 불펜은 [[롤리 핑거스]]('''78이닝''', AL 1981)가 최소이다.]: [[저스틴 벌랜더]]('''175이닝''', AL 2022) / [[코빈 번스]]('''167이닝''', NL 2021) 과거부터 이닝 소화는 에이스 투수의 덕목으로 여겨졌고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200이닝이 사이 영 상 수상의 커트라인처럼 작용해 왔다. 실제로 2002년 AL 사이 영 상은 [[페드로 마르티네스]](20-4 2.26, 239K, f/bWAR 7.4/6.4 및 각종 지표 1위) 대신 [[배리 지토]](23-5 2.75, 182K, f/bWAR 4.4/7.1)에게 돌아갔는데, 여기에는 페드로의 이닝(199.1이닝, 지토는 229.1이닝)이[* 경기당 이닝으로는 페드로가 미세하게 앞서지만 선발 횟수 5경기가 차이.]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 있다.[* 단, 이 시절까지만 해도 [[투승타타]]와 같은 논리가 먹혀 들었기 때문에 페드로의 수상 실패를 이닝 소화 부족만으로 단정짓는 것은 금물.] 이런 분위기에서 최초로 200이닝 미만 투구를 한 사이영상 수상자는 NL 2014년의 [[클레이튼 커쇼]]. 당시 커쇼의 압도적인 성적에도 불구하고, 44일 간 DL에 등재된 탓에 시즌 소화 이닝이 198.1이닝에 그치고 말았다. 하지만 커쇼의 2014년 활약은 압도적 그 자체였는지라, 만장일치 사이 영 상은 물론 '''내셔널리그 MVP'''까지 수상하였다. 이후 2018년 AL의 [[블레이크 스넬]] 또한 적은 이닝으로 사이 영 상을 가져가면서, 이닝이팅의 가치 하락을 단적으로 보여주었으며,[* 스넬은 18년 만에 나온 AL 1점대 ERA임을 감안해야 한다.] 2021년 [[코빈 번스]]는 규정이닝을 간신히 달성하고도 압도적인 세이버 스탯을 바탕으로 사이 영 상을 수상하면서 이러한 추세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AL의 [[저스틴 벌랜더]]는 175이닝임에도 만장일치 사이영을 수상하였다.[* 벌랜더가 만장일치를 받은 것 역시 이 추세를 반영한다. 작년의 코빈 번스가 규정이닝을 겨우 달성하고도 사이 영 상을 수상에 성공하였기에 이닝이 부족한 벌랜더를 뽑기를 꺼린 기자가 없었을 것이다. 물론 번스가 수상하지 못했어도 압도적인 스탯을 바탕으로 당연히 벌랜더가 수상하긴 했겠지만 보수적인 기자의 1위표 한두 장 정도는 다른 선수가 가져갔을 가능성도 있다.] * 역대 최다 탈삼진 수상자: [[샌디 코팩스]]('''382K''', 1965) / [[페드로 마르티네스]]('''313K''', AL 1999) 사이 영 상을 양대 리그로 나누어 수상하기 시작한 1967년 이후의 기록만 따지면, 내셔널 리그 최다 탈삼진 사이 영 위너는 [[랜디 존슨]]('''372K''', NL 2001)이다. * 전문 불펜 투수 수상자: 총 8명. 전부 [[중무리 투수]] 혹은 [[마무리 투수]]이다. * [[마이크 마셜]](NL 1974) * [[스파키 라일]](AL 1977) * [[브루스 수터]](NL 1979) * [[롤리 핑거스]](AL 1981) * [[윌리 에르난데스]](AL 1984) * 스티브 베드로시안(NL 1987) * 마크 데이비스(NL 1989) * [[데니스 에커슬리]](AL 1992) * [[에리크 가녜]](NL 2003) * 최고령 사이 영 상 수상자: [[로저 클레멘스]]('''42세 2개월''', NL 2004) 금지약물 복용자의 기록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얼리 윈]]('''39살 8개월''', NL 1959)가 최고령이다. * 최연소 사이 영 상 수상자: [[드와이트 구든]]('''20세 11개월''', NL 1985) * 사이 영 상 최다 수상자: [[로저 클레멘스]]('''7회''', AL 1986,87,91,97,98,2001 / NL 2004) 단, 클레멘스의 2004년 사이 영 상 수상은 논란이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는 '''금지약물 복용자'''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랜디 존슨]]('''5회''', AL 1995 / NL 1999 ~ 02)가 최다 수상이라고 볼 수 있다. 공교롭게도 2004년 클레멘스의 사이 영 수상 당시 클레멘스에게 밀려 사이영을 놓친 선수가 존슨이었다. * 사이 영 상 연속 수상 최고기록: [[그렉 매덕스]]('''4시즌 연속''', NL 1992 ~ 95), [[랜디 존슨]]('''4시즌 연속''', NL 1999 ~ 02) 이 둘을 제외하면 4시즌은커녕 3시즌 연속 수상한 선수도 없다. 2시즌 연속 수상자는 다음 9명이 전부이다. * [[샌디 코팩스]](1965,66) * [[데니 맥클레인]](AL 1968,69) * [[짐 파머]](AL 1975,76) * [[로저 클레멘스]](AL 1986,87 및 97,98) * [[페드로 마르티네스]](AL 1999,00) * [[팀 린스컴]](NL 2008,09) * [[클레이튼 커쇼]](NL 2013,14) * [[맥스 슈어저]](NL 2016,17) * [[제이콥 디그롬]](NL 2018,19) 이 가운데 코팩스(1963,65,66), 파머(AL 1973,75,76), 커쇼(NL 2011,13,14)는 동일 리그에서 4시즌간 3번의 수상을 이뤄냈다. 또한 동일 리그는 아니지만 페드로(NL 1997 / AL 1999,2000)도 4시즌간 3번의 수상을 이뤄냈다. * 양대리그 사이 영 상 수상자: 총 7명. * [[게일로드 페리]](AL 1972 / NL 1978) * [[로저 클레멘스]](AL 1986,87,91,97,98,2001 / NL 2004) * [[랜디 존슨]](AL 1995 / NL 1999 ~ 2002) * [[페드로 마르티네스]](NL 1997 / AL 1999,2000) * [[로이 할러데이]](AL 2003 / NL 2010) * [[맥스 슈어저]](AL 2013 / NL 2016,17) * [[블레이크 스넬]](AL 2018 / NL 2023) * 사이 영 상, MVP 동시 석권: 총 10명. * [[돈 뉴컴]](1956) * [[샌디 코팩스]](1963) * [[밥 깁슨]](NL 1968) * [[데니 맥클레인]](AL 1968) * [[바이다 블루]](AL 1971) * [[롤리 핑거스]](AL 1981) * [[윌리 에르난데스]](AL 1984) * [[로저 클레멘스]](AL 1986) * [[데니스 에커슬리]](AL 1992) * [[저스틴 벌랜더]](AL 2011) * [[클레이튼 커쇼]](NL 2014) * 사이 영 상, 신인왕 동시 석권: 총 1명. * [[페르난도 발렌수엘라]](NL 1981) * 역대 동양인 사이 영 상 순위 * 1위: 없음 * 2위: [[왕젠민]](대만, AL 2006), [[다르빗슈 유]](일본, AL 2013, NL 2020), [[류현진]](한국, NL 2019), [[마에다 겐타]](일본, AL 2020) * 3위: [[이와쿠마 히사시]](일본, AL 2013), [[류현진]](한국, AL 2020) * 4위: [[노모 히데오]](일본, NL 1995, 96), [[마쓰자카 다이스케]](일본, AL 2008), [[오타니 쇼헤이]](일본, AL 2022) 사이 영 상 최고 점수는 다르빗슈('''123점''', NL 2020), 아시아 최초 사이영상 1위표 득표는 [[류현진]](NL 2019), 1위표 최다 획득은 다르빗슈('''3장''', NL 2020)이다. * 사이 영 상 수상 시즌 가운데 최고의 퍼포먼스로는 1985년 [[드와이트 구든]], 1968년 [[밥 깁슨]], 1999년과 2000년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꼽히는데, 이들 중에서 굳이 우열을 가리자면 페드로의 1999 시즌, 2000시즌이 더 우위로 평가받는다. 왜냐하면, 1999시즌과 2000시즌은 스테로이드 시대의 절정기로 타자들이 50~60홈런을 뻥뻥 때려내던 때이다. 그런데도 페드로는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여럿 세웠으며[* WHIP, 피안타율, 피출루율 단일시즌 1위 기록.], 2위와 압도적인 격차로 타이틀을 독식했다. 게다가 그 2위들도 떨거지들이 아닌 [[로저 클레멘스]], [[케빈 브라운]] 등의 투수들이었다. MLB.com에서도 2019년까지의 모든 사이 영 상 시즌을 줄 세우면서 페드로를 1~2위ㆍ12위에 배치하여 페드로의 우위를 인정했다. [[https://www.mlb.com/news/ranking-the-best-cy-young-award-winners-c300079624|MLB.com의 최고의 사이 영 상 시즌]] * 25승 이상을 달성하면서도 사이영상 수상에 실패한 투수도 있다. 그 주인공들은 1963, 66, 68년 세번 기록한 NL의 [[후안 마리샬]], 1966년 AL의 [[짐 카트]], 1971년 AL의 [[미키 롤리치]], 1974년 AL의 [[퍼거슨 젠킨스]]로 총 4명. 하지만 마리샬의 경우는 당시 사이 영 상 수상자가 더한 역대급 시즌을 보낸 [[샌디 코팩스]]와 [[밥 깁슨]]이어서 어쩔 수가 없었다. * NL 1984년 사이 영 상 수상자 [[릭 서클리프]]는, 시즌 중 아메리칸 리그([[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내셔널 리그([[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AL에서는 4승에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부진했지만, 6월에 NL로 온 이후 16승 1패 2.69의 호성적을 보여주면서 만장일치 사이 영 상을 수상한다. 이는 현재까지도 시즌 중 리그를 옮긴 선수가 사이 영 상을 수상한 유일한 사례. * ESPN의 칼럼리스트 제이슨 스탁은 2003년부터 신인왕, MVP, 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재기상 등을 모두 자체적으로 선정하면서, 그 해의 가장 못한(...) 투수인 [[사이 역 상]]과 가장 못한 선수인 LVP를 선정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해외야구 갤러리]]에서도 사이 역 상을 수여하고 있는데, 차이가 있다면 --남이 잘되는 것을 배 아파하는-- 해야갤은 사이 영은 선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 * 2017년 [[2017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 [[2017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에 올라온 8팀은 전부 사이 영 상 수상 경력이 있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잭 그레인키]](AL 2009)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NL 2011, 13, 14) * [[시카고 컵스]]: [[제이크 아리에타]](NL 2015) *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슈어저]](AL 2013, NL 2016) * [[보스턴 레드삭스]]: [[데이빗 프라이스]](AL 2012), [[릭 포셀로]](AL 2016) *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랜더]](AL 2011), [[댈러스 카이클]](AL 2015) * [[뉴욕 양키스]]: [[CC 사바시아]](AL 2007)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코리 클루버]](AL 20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